엘리지의 여왕(1967) 영화 촬영지, 촬영장소
엘리지의 여왕, The Queen of Elegy
청과업을 하던 아버지가 갑자기 중풍으로 반신불수가 되고 어머니는 집을 나가자 미자는 학교를 그만두고 늙은 할머니와 병석에 누운 아버지를 부양하기 위해 문전걸식을 하게 된다.
어린나이에 6.25가 일어나고 미자는 춘천의 미군부대 쇼단으로 들어간다.
가난한 생활을 이어갔지만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소망이 더 큰 미자는 낮에는 회사의 급사로 일하고 밤에는 가요학원에서 열심히 노래를 공부하여 마침내 방송국의 노래자랑에서 톱싱어로 당선되어 이때 방송국에서 기타를 켜던 장이라는 악사가 미자의 노래를 칭찬해 주면서 가고파라는 캬바레에서 일할 것을 권한다
미자의 노래는 캬바레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어 마침내 레코드 회사에서 '동백아가씨'라는 영화의 주제곡을 취입하게 되느데...
관련정보
감독 : 한형모
주요 인물 : 남정임, 박노식, 주증녀, 이낙훈, 김동원
장르 : 음악, 드라마, 실화
원작 : 당시 인기가수였던 이미자의 인생 스토리를 극화함
1967-11-02
원작정보
전 국민에게 엘리지(슬픈 노랫가락)의 여왕 이라는 칭호를 얻은 국민 가수 이미자의 고단했던 유년기부터 대스타로 서기까지의 인생을 영화로 만들었다.
영화의 오프닝에 실제 가수 본인이 인사말과 노래를 부른다.
1964년에 발표된 '동백아가씨'는 당시 한국 가요계 역사상 최초로 방송 차트 1위를 7주 연속 기록하며 그녀의 최고의 명곡으로 꼽힌다.
당시 어린 이미자역을 했던 아역배우가 가수 나미로 뛰어난 노래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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