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다시 한 번(1968) 영화 촬영지, 촬영장소
미워도 다시 한 번, Love Me Once Again
유치원 교사로 일하던 혜영은 혼자 하숙 생활을 하던 성실한 사업가 신호를 만나 깊은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은 미래를 약속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아이까지 갖게 되지만, 신호의 아내가 신호를 찾아오고 그가 유부남인것을 알고 지독한 배신감과 슬픔에 빠진 혜영은 자신의 존재를 감춘 채 임신한 몸으로 홀연히 종적을 감춘다.
그 후 혜영은 외딴 바닷가 마을에서 아들 영신을 낳아 주변의 차가운 시선을 견디며 홀로 꿋꿋하게 키워낸다.
8년의 세월이 흘러 영신이 8살이 되자, 혜영은 아들의 장래와 교육을 위해 아비 없는 자식으로 키우기보다는 번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는 것이 옳다고 판단하여 눈물을 머금고 영신을 신호의 집으로 보내게 되는데...
관련정보
감독 : 정소영
주요 인물 : 문희, 신영균, 전계현, 김정훈
장르 : 멜로, 드라마
1968-07-16
영화정보
개봉 당시 서울 국도극장 단관에서만 3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였다.
그 당시 서울인구 10명중 1명이 영화를 본 셈이다.
작품의 엄청난 흥행으로 4탄까지 속편을 만들었다.
촬영지
당시 동해 묵호항과 묵호등대 주변에서 촬영됐으며 1960년대 후반의 서울 거리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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